하우스톡, 전원주택 설계시공 전문 브랜드
하우스톡이 8월 28일 라마다서울호텔 신의정원홀에서 열린 ‘2018 한국품질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건축(전원주택)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지난 2006년 론칭한 전원주택 설계/시공 전문기업 ㈜하우스톡 종합건설은 2015년 1월 본격적으로 법인으로 전환해 지금까지 약 300채 이상의 전원주택을 선보여 왔다. 체계적인 직영공사 시스템과 각 분야별 전문인력을 확보를 통해 현재 전원주택업계에서 경제적인 가격으로 고품질 주택을 짓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엔지니어 출신의 대표와 탄탄한 공사부가 중심이 돼 하자 발생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오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업체들과 자재업체에 대한 신뢰 구축을 통해 최상의 협력업체 확보와 고품질 자재를 수급 받음으로써 소비자들에게는 더 나은 품질을 제공하고자 힘쓰고 있다.



아울러 투명한 현장공개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현장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같이 현재 건축계약 현황을 공개함으로써 회사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하우스톡의 신용평가서도 함께 공개함으로써 ‘믿고 맡긴 회사가 내 집을 올바르게, 정해진 기간 내에 시공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하우스톡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항상 소비자 만족을 위해 합리적인 금액으로 고품질의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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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표 기자 hawll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