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앞선투자그룹, 업계 최다 증권전문가 전속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업계 최다 증권전문가를 보유한 앞선투자그룹이 서울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22일 열린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정보서비스(증권정보제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앞선투자그룹은 8년째 투자 정보 전문 서비스를 제공 중인 기업이다. 업계 최대 규모인 전국 15개 지사를 보유하고 업계 최다인 150여 명의 전문가가 전속돼 있다. 기업에 투자분석을 제공하는 B2B 사업으로 시작해 개인 투자자에게 증권 정보를 제공하는 B2C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급변하는 증권시장 속에서 투자자가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

앞선투자그룹은 또한 증권 연구팀, 자산 관리팀, 리스크 관리팀, 투자분석팀, 기업부설연구소 등 체계적 조직과 업계 최다 전문가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분석·연구를 통해 최고의 환경에서 최상의 서비스와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앞선투자그룹은 특히 올바른 투자문화 조성을 위해 단순한 이익을 넘어 고객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노력한다. 일방적 매매신호 제공이 아닌 실시간 소통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해 고객이 투자의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매매 일지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의 신뢰를 얻는 등 고객 만족 측면에서 최상의 서비스로 평가 받고 있다.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국내 우수 브랜드들의 부문별 제품·서비스의 질적 만족도와 우수성을 검증하기 위한 상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 활동을 장려하고 기업과 브랜드의 품격을 더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은 각 분야 전문가의 심사와 공적서 분석을 거쳐 총 56개 브랜드를 선정,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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