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이마트, 그로서리 매장 ‘토마토 뮤지엄’ 오픈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4071066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0.04.07 16:39 수정2020.04.07 16:39 [플라자] 이마트가 토마토 제철을 맞아 박물관처럼 꾸민 스토리텔링·체험형 매장 ‘토마토 뮤지엄’을 4월 22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토마토 품종을 12종으로 다양화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먹기 편한 과일, 신품종 이색 과일이 지속 성장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이색 토마토로 인기 있는 ‘허니 토마토’와 ‘애플 토마토’를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매장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토마토 맛과 용도에 따라 매장 진열대를 3개의 존으로 재구성했다. 미니북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장치를 활용해 토마토 구매 팁과 요리 레시피 정보도 제공한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1호(2020.04.06 ~ 2020.04.12)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민 기자 관련기사 블룸버그의 경고..."韓, 글로벌 비은행 금융 최약체" 'K방산 큰손' 또 왔다…한화에어로 '천무' 폴란드 2조 수출 임박 女의사에 치료받은 환자들 사망률 낮았다 생산자물가 넉달째 올라···사과135%·시내버스11%↑ '알리·테무'에 칼 빼든 개보위…법 준수 유예기간 안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