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10초에 한 병씩 팔리는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세안 후 피부에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핵심 성분 자음액티베이터를 담았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8주간의 제품 사용으로 수분량·윤기·투명도·주름 등 피부건강지수를 146%까지 개선해 주는 효과가 확인됐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1호(2020.04.06 ~ 2020.04.1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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