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제 1276호 (2020년 05월 11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회사 주식 3000주 매입…책임 경영 강화

기사입력 2020.05.11 오후 06:59

[위클리 이슈 : 인물]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회사 주식 3000주 매입…책임 경영 강화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회사 주식 3000주(보통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월 6일 공시했다. 주당 가격은 2만1600원으로 6480만원 규모다.

최근 현대제철의 주요 임원진이 주가 방어와 책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회사 주식을 연이어 취득하고 있다. 앞서 5월 4일 서명진 부사장은 보통주 1000주를 주당 1만9850원에 매입했다. 서강현 전무는 4월 29일 보통주 2000주를 주당 1만9100원에 매입했다. 각각 1985만원, 3820만원 규모다.

이에 대해 현대제철은 “책임 경영 실현과 주주 신뢰 회복, 주가 방어 차원에서 임원들이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I 사진 한국경제신문


[위클리 이슈 : 인물 기사 인덱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4세 경영 없다”…무노조 경영도 직접 사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 대치동 신사옥에서 대도약 노린다
-최태원 SK 회장,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에 용기 불어넣길” 스포츠단 화상 격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회사 주식 3000주 매입…책임 경영 강화
-표문수 SK텔레콤 전 사장, 사내 교육 플랫폼 ‘마이써니’ 총장으로 SK 복귀
-윤새봄 웅진그룹 전무, 신설 법인 ‘놀이의 발견’ 이끈다
-양주일 NHN벅스 대표, NHN여행박사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5년 임기 마치고 한국 떠난다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6호(2020.05.09 ~ 2020.05.15) 기사입니다.]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입력일시 : 2020-05-1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