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제 1276호 (2020년 05월 11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5년 임기 마치고 한국 떠난다

기사입력 2020.05.11 오후 07:00

[위클리 이슈 : 인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사장, 5년 임기 마치고 한국 떠난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8월 1일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한국 생활을 마무리한다.

실라키스 사장은 9월 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 USA의 영업 및 제품을 총괄하게 된다. 후임으로는 뵨 하우버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덴마크 사장이 임명된다. 하우버 신임 사장은 1996년 다임러그룹에 입사해 독일과 동남아시아에서 제품 전략, 네트워크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했다.

2007년 중국 벤츠 승용 부문 판매 마케팅 업무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 중국 벤츠 밴 부문 대표를 지냈다. 그는 “벤츠코리아 사장으로 부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 시장에서 벤츠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최고의 고객 만족을 제공해 성공을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I 사진 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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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6호(2020.05.09 ~ 2020.05.15)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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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20-05-1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