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동원홈푸드,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론칭
동원홈푸드가 프리미엄 샐러드 카페 ‘크리스피 프레시’를 론칭했다. 크리스피 프레시는 식문화 트렌드인 건강한 식사 대용 프리미엄 샐러드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카페 브랜드다.

동원그룹의 각 계열사가 직접 생산하고 품질을 관리한 재료로 만들어 더욱 신선하고 맛있다. 대표 메뉴는 청미채를 핵심 재료로 참치·연어·아보카도·육류·리코타 치즈 등을 곁들인 샐러드 15종이다.

5월 중순 이후 신선 가정간편식(HMR)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에서 배달 주문을 통해 편리하게 만날 수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6호(2020.05.09 ~ 2020.05.15)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