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티몬, 신선 식품도 무료 반품해 준다
티몬이 과일·채소·정육·수산물 등 우수 품질의 신선식품만을 선별해 고객이 품질에 만족하지 않으면 고객의 비용 부담 없이 반품할 수 있는 ‘신선 무료 반품’ 매장을 열었다. 상품 퀄리티와 배송 등 다각적인 고객 리뷰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우수 파트너 상품만 입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선별된 신선 무료 반품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에 만족하지 못했다면 상품 수령일 다음 날까지 티몬 고객센터에 접수하면 무료 반품과 상품 수거를 지원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3호(2020.06.27 ~ 2020.07.03)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