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첨단 안전 품목으로 돌아왔다…‘2021 셀토스’ 출시


기아자동차가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인 ‘2021 셀토스’를 출시했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후석 승객 알림 등 첨단 안전과 편의 품목을 신규 적용하고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그래비티’ 모델 운영이 특징이다.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등 최첨단 안전 품목이 대거 적용돼 높은 인기를 끈 하이클래스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후석 승객 알림을 전 트림 기본 적용, 고객 편의성과 안전 수준도 높였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4호(2020.07.04 ~ 2020.07.10)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