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인 롯데온을 통해서도 주문 즉시 쌀을 도정해 보내주는 ‘즉석 도정미’와 공장의 대량 생산 방식이 아니라 주문 즉시 구워 보내는 ‘즉석구이 김’ 등 초신선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4호(2020.07.04 ~ 2020.07.10)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