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에 따르면 기존 CJ온마트 회원을 제외한 신규 가입자는 지난해 하반기 16만 명에서 올해 상반기 60만 명으로 증가했다.
주문 건수는 지난해 총 100만 건이었는데 올해는 상반기에만 90만 건을 기록하는 등 증가세를 이어 가고 있다고 CJ제일제당은 설명했다. 매출 규모는 지난해 50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7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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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5호(2020.07.11 ~ 2020.07.17)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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