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문수 크린랲 대표는 “올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도 크린랲이 K-방역의 선두 주자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노사 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직원들 노력 덕분”이라며 “생활용품 업계의 ‘국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크린랲이 되겠다”고 전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6호(2020.07.18 ~ 2020.07.24)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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