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제 1287호 (2020년 07월 29일)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국판 뉴딜 정책 지원”

기사입력 2020.07.27 오전 11:48

[위클리 이슈=인물]

(사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국경제신문

(사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조용병 회장이 ‘그룹 최고경영자(CEO) 긴급 화상 회의’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7월 23일 발표했다.

조 회장은 이날 열린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5대 금융지주 회장 간 조찬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CEO들에게 전파했다. 조 회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 정책’을 지원하는 ‘신한 네오(NEO)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애써 달라고 주문했다.

네오 프로젝트는 신한금융이 지난 6월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이다. 각종 신산업에 앞으로 5년간 85조원의 자금을 공급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조 회장은 “리딩 금융그룹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 금융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choi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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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7호(2020.07.27 ~ 2020.08.0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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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20-07-2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