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제 1287호 (2020년 07월 29일)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사모펀드 환골탈태 계기로 삼을 것”

기사입력 2020.07.27 오전 11:52

[위클리 이슈=인물]

(사진)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한국경제신문

(사진)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금융투자협회와 사모펀드업계가 지난해부터 반복된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혔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7월 23일 브리핑을 열고 ‘사모펀드 신뢰 회복을 위한 펀드업계 자율 결의’를 발표했다.

나 회장은 “사모펀드를 신뢰하고 투자해 준 투자자와 국민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린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마음”이라며 “이번 일을 계기로 업계는 그동안의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되돌아보고 환골탈태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나 회장은 “당국의 사모펀드 전수 조사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사모펀드의 준법감시인 교육을 강화하고 매뉴얼을 배포하겠다”고 강조했다.

choi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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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7호(2020.07.27 ~ 2020.08.0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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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20-07-27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