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제 1287호 (2020년 07월 29일)

이규성 칼라일 단독 대표 “주주 친화 경영과 투자 수익에 집중”

기사입력 2020.07.27 오전 11:53

[위클리 이슈=인물]

(사진) 이규성 칼라일 대표. /한국경제신문

(사진) 이규성 칼라일 대표.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세계 3대 사모펀드(PEF) 중 하나로 꼽히는 칼라일그룹의 이규성 공동 대표가 단독 대표 자리에 올랐다. 칼라일은 2018년부터 이 대표와 함께 공동 CEO를 맡아 온 글렌 영킨 대표가 물러남에 따라 이 대표 단독 체제로 전환한다고 7월 21일 발표했다.

칼라일그룹은 KKR·블랙스톤과 함께 세계 3대 사모펀드로 불린다. 지난 3월 말 기준 운용 자산은 2170억 달러(약 259조원)다. 본사는 미국 워싱턴D.C.에 있다. 이 대표는 조직 행동론의 대가였던 고(故) 이학종 연세대 교수의 아들이다. 1965년 미국 뉴욕 주 올버니에서 태어났다.

이 대표는 “칼라일은 앞으로도 주주 친화적인 행동을 추구하고 투자자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oi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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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7호(2020.07.27 ~ 2020.08.0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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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20-07-27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