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은 시청 중에 채팅창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고 방송이 진행되는 중간에 상품을 구매하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내년 하반기에는 자사 상품 판매는 물론 입점한 셀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ㅣ사진 롯데쇼핑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7호(2020.07.27 ~ 2020.08.0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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