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을 이용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기반의 아트 전시회로, 관람객의 움직임에 반응하기 때문에 작품과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회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재하면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주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아모레퍼시픽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0호(2020.08.17 ~ 2020.08.23)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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