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오뚜기, 스푼 필요 없는 ‘스틱형 쨈’ 출시
오뚜기가 일회용 낱개 포장으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임스틱 쨈’을 출시했다. 아임스틱 쨈은 취식·보관·활용이 간편한 일회용 스틱 잼으로 스푼이나 나이프가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새로운 제품이다.

박스에서 한 개씩 빼 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 형태의 소용량 제품으로, 힘들게 유리병을 열거나 스푼을 설거지해야 하는 부담 없이 그대로 빵에 발라 쉽게 먹을 수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오뚜기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1호(2020.08.22 ~ 2020.08.28)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