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제 1291호 (2020년 08월 24일)

KT&G, 러시아 전자담배 시장 공략 나서

기사입력 2020.08.24 오후 12:17

[위클리 이슈=기업]

(사진) KT&G 러시아 판매용

(사진) KT&G 러시아 판매용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KT&G가 글로벌 담배업계 1위인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러시아 전자담배 시장 공략에 나섰다.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와 전용스틱 ‘핏’을 러시아 현지에서 8월 17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러시아 진출은 KT&G와 필립모리스가 지난 1월 맺은 ‘릴’의 해외 판매를 위한 글로벌 협업 계약에 따른 것이다.

KT&G는 최소 3년 동안 전자담배 제품을 필립모리스에 공급한다. 필립모리스는 한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KT&G의 전자담배 제품을 판매한다.

KT&G의 전자담배 첫 수출국인 러시아는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현지에서 판매되는 전용 스틱은 총 세 종류다.

choi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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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1호(2020.08.22 ~ 2020.08.28)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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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20-08-2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