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제 1291호 (2020년 08월 24일)

신한금융·우리금융, 매물로 나온 AXA손보 인수 나서나

기사입력 2020.08.24 오후 12:20

[위클리 이슈=기업]

(사진) 배우 조진웅을 모델로 한 AXA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한국경제신문

(사진) 배우 조진웅을 모델로 한 AXA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프랑스계 AXA손해보험이 매물로 나왔다. 손해보험사가 없는 일부 금융지주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프랑스 최대 보험사 AXA그룹은 한국 계열사 AXA손보의 지분 100%를 매각하기 위해 삼정KPMG를 매각 주간사회사로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AXA손보는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선보인 곳이다. 보험 대리점이나 모집인 없이 회사와 계약자가 직거래하는 다이렉트 보험 상품에 주력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관련 계열사가 없는 신한금융과 우리금융 등의 대형 금융지주사가 인수 작업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AXA손보의 인수 예상 금액은 1600억~2400억원 수준이다.

choi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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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1호(2020.08.22 ~ 2020.08.28)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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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20-08-24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