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품질만족도 1위] 법률서비스 제공 브랜드, 더앤법률사무소

더앤법률사무소가 8월 25일 한경비즈니스와 G밸리뉴스가 주최하는 ‘2020 한국품질만족도 1위’에서 법률서비스(형사가사전문)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품질만족도 1위는 제품의 지속적인 발전과 서비스 질의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더앤법률사무소는 경찰, 판사, 대형로펌, 대기업 출신의 변호사들로 구성, 일선에서의 다양한 경찰 수사 경험과 풍부한 재판 경험을 통해 모든 형사사건의의 대응에 최적화된 형사 전문팀과 대형로펌에서 갈고 닦은 특유의 섬세함과 꼼꼼함을 자랑하는 가사 전문팀으로 이루어진 로펌이다.
형사 전문팀의 경우 서울지방경찰청·강남경찰서 외 다수 지방경찰청과 경찰서의 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이현중, 박재현 대표 변호사를 필두로 구속 사건의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증거 수집 전담팀을 통한 결정적 증거 확보가 강점이다.
가사팀의 경우 판사 출신의 유한규 변호사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이혼 소송뿐 아니라 위자료, 재산분할, 상속, 가정폭력 등 가사 전 범위에 걸쳐 따뜻하고 전문성 있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앤법률사무소 이현중 대표변호사는 “소비자에게 직접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의뢰인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