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 프렌치 폴라는 냄새 저감 트렌드에 맞춰 마우스 존을 필터 부분에 적용해 깔끔한 흡연감과 색다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출시된 냄새 저감 제품들처럼 ‘핑거 존’을 적용해 흡연 후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의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3.0mg, 0.20mg이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KT&G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2호(2020.08.31 ~ 2020.09.0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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