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수상한 글루바인(GLUHWEIN)은 (주)이던의 프리미엄 전기요·전기장판 브랜드다. 본연의 기술력과 앞선 디자인, 획기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제작한 전기요·전기장판을 통해 누구나 편하게 쉴 수 있는 따뜻한 품을 선사한다.
글루바인(GLUHWEIN)의 제품으로는 ▲2인 사용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온도 설정이 가능한 좌우분리난방전기요 ▲취침시 센서가 인체의 미세한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난방이 ON/OFF되는 인체감지난방전기요 ▲110V 사용이 가능해 세계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프리볼트 전기요’ ▲캠핑용 전기요 ▲임산부 및 유아용 전기요 ▲전자파 차단 워셔블 전기요 ▲전기방석 ▲멀티매트 ▲순면커버 ▲난방텐트 등이 있다.
해당 제품들은 특허받은 전자파 차단 열선, 물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기능을 모두 갖췄으며, 전기료 절감이 가능한 절전형 시스템까지 도입돼 경제적이다. 사용자가 설정한 작동시간(1시간~12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스마트타이머, 과전압·과열 시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6중 안전 시스템, 작동 15시간 후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도 적용돼 있다.
글루바인 관계자는 “글루바인의 컨셉인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전기요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