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모는 지난 8년간 애플 액세서리만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며, 애플 유저들이 추구하는 직관적이고 심플한 디자인의 하이퀄리티의 제품으로 아이폰 케이스 시장에서 신뢰도를 쌓아오며 꾸준히 성장한 브랜드이다.
특히, 다년간 경험을 토대로 론칭된 자체 하이엔드 브랜드 ‘케이셋’의 개발 상품인 ‘나노핏 시리즈’는 0.2mm의 강화유리 필름과 0.6mm의 초박형 투명 케이스로 최대한 아이폰 고유의 그립감과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사용자들은 ‘케이스 위에 케이스를 끼울 수 있을 만큼 얇다’, ‘이제까지 기다려 왔던 바로 그 케이스, 역시 믿고 사는 지모’라는 극찬 등, 출시 3개월만에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주식회사 립슨 주나영 대표이사는 “만족해주신 고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품질 위주의 경영 철학을 내세워 항상 인정받는 브랜드 ‘지모’ 가 되겠다”고 말했다.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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