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최초 두 마리 찜닭, 두찜
[한경비즈니스=김재경 기자] 맛과 가성비를 두루 갖춘 두 마리 찜닭 두찜이 27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2년 연속 찜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두찜은 국내 최초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 찜닭을 제공하는 (주)기영에프앤비의 소자본창업 브랜드다. 우수한 가성비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찜닭 메뉴, 쉽게 불지 않는 당면과 다양한 사이드 메뉴 등으로 소비자로부터 각광받아왔다. 다섯 가지 매운 단계와 취향에 맞춰 추가할 수 있는 토핑 역시 다양한 소비자의 입맛을 아우를 수 있는 경쟁력이다.


이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이 있어야 본사가 있다’라는 경영 이념 아래 가맹비, 로열티, 감리비, 교육비 등을 전액 면제하는 6無 정책을 도입해 가맹주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 인테리어 직접 시공으로 본사 마진을 과감히 포기하며 진정한 소자본창업을 실현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홀, 포장, 주류, 배달로 한정된 공간, 고정된 월세 대비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는 멀티매출시스템을 구축한 점도 특징이다. 또 까만 찜닭, 빨간 찜닭, 묵은지 찜닭 등 두찜의 다양한 메뉴는 자체 개발한 비법소스, 특허 받은 특수 웍만 있다면 원팩·원쿠킹 시스템을 적용한 두찜의 운영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조리할 수 있다. 주방 노동 강도를 대폭 낮춘 만큼 최소한의 인력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이를 기반으로 두찜은 1인창업, 초보창업, 소자본창업, 배달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예비 점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250호점에 임박한 찜닭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ch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