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김재경 기자] 12년간 꾸준히 소스를 개발해온 돈우마을이 27일 서울 강남 신사동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식품 브랜드대상’ 인증식에서 소스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돈우마을은 강원도 속초시 상징탑 인근에 위치한 양념갈비 전문점 (주)돈우마을의 양념갈비 소스 브랜드다. 2019 대한민국 강원도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후원하고 있으며 매장에 내방하는 고객에게 강릉 테라로사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하는 중이다.


돈우마을은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조미료를 넣지 않고 자연 숙성시킨 게장 양념, 양양군에서 직접 담근 집 된장, 천연당을 넣어 끓이는 된장찌개, 푹 삭은 제주 갈치속젓과 양념갈비 멜젓 소스를 개발해 타 양념갈비 전문점과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고소함을 극대화한 양상추 샐러드 소스와 톡 쏘는 겨자 맛을 살린 해초 샐러드 소스 역시 돈우마을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해당 브랜드가 선보이는 소스는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제조된다. 매월 1회씩 업체에 위생관리점검을 의뢰함으로써 우수한 위생 등급을 꾸준히 유지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돈우마을 관계자는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 생각하고 계절별 신선한 로컬푸드를 사용해 소스, 양념갈비를 내놓고 있다”라며 “이번 2019 대한민국 식품 브랜드대상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보다 다양한 분들의 입맛을 저격할 수 있는 소스 개발에 몰두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국경제매거진의 한경BUSINESS가 주최하고 한국마케팅포럼이 주관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은 국내 경제성장의 핵심동력이 될 분야별 특화 브랜드를 선정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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