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능성 베개 전문 브랜드, 요술베개

㈜위드앤의 요술베개가 8월 2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리빙(기능성베개) 부문에 선정됐다.



요술베개는 기능성 베개 전문 브랜드로, 최근 출시된 요술베개 스페셜 에디션은 총 1300만개의 마이크로 에어텍스로 고안돼 더욱 더 편안한 감을 선사한다. 이를 통해 어떤 체형, 어떤 자세든 무중력 같은 편안한 숙면이 가능하고 기존 5Zone에서 6Zone으로 업그레이드돼 측면 듀얼 시스템을 적용해 옆으로 누워도 측면 듀얼 시스템으로 얼굴 위아래를 따로 받혀줘 편안한 숙면에 도움을 준다.



특히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인견 겉 커버는 매끄럽고 은은한 자연의 촉감을 재현해 피부 감촉이 신선하고 쾌적하다. 또 속건 테스트를 완료한 프리미엄 인견 겉 커버기 때문에 4계절 시원하고 쾌적하게 숙면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베개 속통까지 손세탁과 기계세탁 모두 가능해 더러운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언제든지 깨끗한 제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요술베개 관계자는 “요술베개 스페셜 에디션은 실, 지퍼, 라벨, 원단, 마이크로 에어텍스등 각각 100여가지 테스트를 통과한 오코텍스 인증 받은 공장에서 생산됐으며, 라돈 또한 한일원자력에서 라돈테스트를 완료했고 마이크로 에어텍스는 항균력이 무려 99.9%나 된다”며 “이번 수상에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깨끗하고 편안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진 기자 ch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