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리미엄브랜드대상] 비만의료기기 브랜드, 엔드볼(End-ball)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종근당의 앤드볼(End-ball)이 4월 23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9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의료기기(비만건강) 부문을 수상했다.

엔드볼은 종근당에서 판매 중인 비만 건강 의료기기 브랜드다. 이미 전 세계의 수많은 논문과 사례로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기존 다이어트 시술에 비해 비교적 간단하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엔드볼은 수면내시경을 이용해 위 속에 작은 풍선을 6개월 동안 넣어둠으로써 자연스럽게 식욕을 줄이고 체질개선을 할 수 있도록 돕게 해준다. 해당 제품을 이용한 위풍선 다이어트는 평균 6개월간 10~20kg의 감량 효과를 보이는 다이어트법으로 우리나라에서 6년 동안 약 2000명이 선택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상을 통해 엔드볼이 소비자들에게 정식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고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비만 의료기기 부문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늘 앞장서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