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프리미엄브랜드대상] 관절, 척추 중점 진료, 연세슬기병원
[한경비즈니스=김은영 기자] 연세슬기병원이 4월 23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9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정형외과(관절) 부문을 수상했다.

연세슬기병원은 2016년 개원한 정형외과 전문 병원으로 성동구 왕십리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개원 이래 꾸준히 지역주민들에게 전문적인 관절, 척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절, 척추 각 분야의 전문가인 의료진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관절, 척추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의 질환 치료에 힘쓰고 있다.

연세슬기병원 김슬기 대표원장은 “모든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부분 관절이나 척추 질환은 통증이 심해진 다음에야 병원에 내원하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쳐 복잡하고 어려운 치료를 받게 되는 경우가 많아 불편함이 발생했다면 일단 병원을 찾아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원장은 “정형외과 각 질환 치료의 정석을 추구하며 한번 치료받은 환자와는 평생 관계를 이어간다는 자세로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최적화된 맞춤 진료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절, 척추 중심병원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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