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월요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공식 협상(~25일)
한국 8월 백화점 및 마트 매출
미국 8월 기존 주택 매매
<실적 발표> 나이키·마이크론테크놀로지
<휴장> 일본(~23일)
22일 화요일
한국 2분기 기업 경영 분석
미국 7월 연방주택금융청(FHFA) 주택가격지수
<실적 발표> 카맥스
유럽 9월 소비자기대지수
남미 멕시코 기준 금리
23일 수요일
한국 2분기 중 자금순환
미국 에너지정보청 원유 재고량
유럽 9월 구매자관리지수(PMI) 제조업
<실적 발표> H&M·액센츄어
남아프리카공화국 기준 금리
24일 목요일
한국 8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미국 8월 내구재 주문
8월 신규 주택 매매
중국 9월 차이신(Caixin) PMI 제조업
<휴장> 인도네시아
25일 금요일
한국 시내 면세점 입찰 선정 접수 마감
8월 중 금융회사 가중평균 금리
9월 소비자 동향 조사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2분기 개인 소비
9월 미시간대 소비자기대지수
일본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6일 토요일
중국 시진핑 주석 미 국빈 방문(월말)
27일 일요일
한국 남북 이산가족 상봉(예정)
아마존 CEO, 5년 내 우주선 띄운다
온라인 상거래 업계의 공룡인 아마존닷컴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조스가 원대한 우주 계획을 발표했다.
베조스 CEO는 9월 15일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릭 스콧 플로리다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2억 달러(약 2363억 원)를 투자해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 인근에 로켓 제조와 최고의 발사 시설을 갖춘 우주 탐사 파크(Exploration Park)를 짓겠다고 선언했다. 또 앞으로 5년 내인 2010년대 후반께 로켓을 우주로 쏘아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베조스 CEO가 세운 우주 기업인 블루오리진은 케이프커내버럴 공군 기지에 있는 36번 발사 시설을 임대했다. 이 시설은 145차례나 우주선이 발진한 상징적인 장소지만 지난 10년간 가동되지 않았다. 베조스 CEO는 발사 시설을 보수하지 않고 우주 탐사 계획의 본부로 사용하되 첨단 장비를 갖춘 새 발사 시설을 짓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로켓의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베조스 CEO는 2020년이 되기 전까지 우주 로켓을 쏘아 올리겠다고만 발표했을 뿐 구체적인 발사 계획은 내년쯤 나올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하지만 블루오리진은 2000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로켓 개발과 성능 실험, 우주선과 로켓 추진체 설계 등을 비밀리에 진행해 왔다. 이 때문에 베조스 CEO의 우주개발 사업 발표에 의문점이 적지 않다는 업계의 우려 또한 제기되고 있다.
9월 28일~10월 4일
28일 월요일
미국 8월 미결 주택 매매
삼성페이 미국 정식 서비스 론칭
중국 8월 선행지수
<휴장> 한국(~29일, 추석 연휴), 대만
29일 화요일
미국 7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케이스실러(S&P/CS) 주택가격지수
9월 소비자기대지수
유럽 9월 소비자기대지수
일본 <실적 발표> 시마무라·조지루시
인도 기준 금리
30일 수요일
한국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
미국 <실적 발표> 코스트코홀세일
중국 9월 차이신 PMI 제조업
유럽 8월 실업률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실적 발표> 프라다
일본 8월 광공업 생산
10월1일 목요일
한국 9월 자동차 판매
9월 수출·수입·무역수지
계좌 이동제 시행
미국 9월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중국 9월 PMI 제조업, PMI 비제조업
<휴장> 중국(국경절, ~7일)
2일 금요일
한국 8월 경상수지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미국 9월 자동차 판매
9월 실업률, 비농업 부문 고용
일본 8월 실업률
9월 본원통화
3일 토요일
한국 의료 ‘토요 전일 가산제’ 시행
(동네 의원, 약국 등에서 본인 부담 비용 올라감)
4일 일요일
유럽 포르투갈 총선
인도에서 기업하려면 ‘구자라트’가라
인도에서 기업 활동을 하기에 가장 좋은 주는 구자라트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자라트 주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고향으로, 그가 12년여간 주 총리로 있었던 곳이다.
세계은행이 9월 15일 발표한 국가별 기업 환경 평가(Doing Business) 척도를 적용해 작성한 ‘인도 주별 경제 개혁 이행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구자라트 주는 100점 만점에 71.14점을 받았다. 이는 조사 대상인 29개 주와 델리·푸두체리·안다만 제도 등 3개 연방 직할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다. 안드라 프라데시(70.12점), 자르칸드(63.09점), 차티스가르(62.45점), 마디아 프라데시(62점) 등이 그다음으로 나타났고 최초의 한국 전용 공단이 들어선 라자스탄 주는 61.04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중국과 접경한 동북 지방 아루나찰 프라데시가 1.23점으로 최하위였다. 상위 주들은 온라인 세금 납부, 건축 허가 간소화, 전기 등 신속한 인프라 구축, 기간 내 환경영향평가 완료 등에서 개혁적 조치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노동법 개혁, 토지 할당 및 자산 등록, 전자법정 구축 등에서는 여전히 많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는 지난해 10월 세계은행 기업 환경 평가에서 189개국 가운데 142위로 최하위권을 기록했다. 파키스탄(128위)이나 이란(130위)보다 순위가 낮았다. 인도는 2017년까지 자국 순위를 50위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삼고 기업 환경 개선 목표를 발표했다.
이정흔 기자 viva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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