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hink the way life ends is totally unfair. Life is so tough. What do we get at the end of it? A death. Is that a bonus? I think the life cycle should be backwards. We die first, get it out of the way. Then we live in an old age home. We get kicked out when we°Øre too young and we°Øve got to work. We work forty years until young enough to enjoy our retirement. We do drug, alcohol, and get ready for high school. We go to grade school, become a kid, have no responsibilities,become a little baby, go back into the womb, spend last nine months floating…we finish off in copulation…Won’t it be wonderful?


인생이 이런 식으로 끝난다는 게 영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지 뭐야. 인생이라는 게 얼마나 고되냐 말이야. 그런데 끝날 때 우리에게 돌아오는 게 뭐냐고. 죽음이잖아. 그게 무슨 보너스냐고. 인생은 아예 거꾸로 가야 해. 우선 죽어서 죽음으로부터 풀려나야 해. 그래서 경로당에서 시작했다가 젊어져서 쫓겨나면 일을 해야 하고, 40년을 일하다 보면 은퇴를 즐길 젊은 나이가 되겠지. 마약과 술을 즐기다 보면 고등학교로 가게 될 거고. 다음으로 초등학교에 갔다가 아무런 책임도 없는 어린애가 되고 아기가 되었다가 자궁 속으로 들어가서 9개월을 둥둥 떠다니다가…성교로 끝난다면…이거 좋지 않겠냐고.

copulation 성교



길에서 만난 여자

아침 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 길이었다.

가벼운 조깅으로 천천히 오고 있는데 문득 반대편 보도에 정말 예쁜 딱 내 스타일의 여자가 보였다.

내가 워낙 소심하고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까닭에 3분가량을 계속 따라가다가 용기를 내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저기 남자 친구 있으세요?”

생애 처음으로 모르는 여자에게 말을 건넨 것이다.

너무나 떨리는 마음에 몸에 감각이 없는 듯했다.

그러더니 여자는 피식 웃으면서 대답했다.

“없는데요. 왜요?”

‘이럴 수가? 이게 꿈인가 생신가?

내 어설픈 수작이 먹혀들다니….’

하지만 행복은 잠시뿐.

나는 너무나도 흥분한 나머지 해맑게 웃으면서 이렇게 말하고 말았다.

“그래 보여서요.”

나는 집으로 돌아와 혼자 울고 말았다.


유일한 칭찬거리
육십이 다 돼 가는 마누라가 거울을 들여다보며 떨리는 목소리로 남편에게 말했다.

“난 너무 늙었고 뚱뚱해요. 내 모습이 끔찍해요. 난 정말 칭찬이 필요해요.”

빨리 마누라에게 다정한 위로의 말을 해줘야겠다고 생각한 남편이 외쳤다.

“세상에, 당신 시력이 정말 좋네!”


고액 연봉의 비결
한 정비공이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엔진에서 실린더 헤드를 분리하다가 정비소에 유명한 흉부외과 의사가 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정비공이 큰소리로 외쳤다.

“이봐요, 교수님. 뭐 하나 물어도 돼요?”

다소 놀란 의사가 오토바이를 손보고 있는 정비공에게 다가왔다. 정비공이 물었다.

“교수님, 이 엔진 좀 봐요. 난 이 심장을 열고 밸브를 꺼내서 고치고 다시 안으로 넣죠. 작업이 끝나면 엔진은 다시 새것처럼 돌아가요. 교수님이나 저나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 같은데 왜 당신은 거액을 벌어들이고 나는 쥐꼬리만 한 월급을 받는 거죠?”

의사는 빙그레 웃더니 속삭였다.

“엔진이 돌아가고 있을 때 그 일을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