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글로벌 면세점 전쟁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2804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04.21 15:21 수정2015.04.21 15:21 쏟아지는 유커(중국인 관광객)로 전 세계 면세점이 만원이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면세점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 최고의 격전지는 아시아다. 중국과 가까운 한국·일본·대만·홍콩 등 아시아권 업체들뿐만 아니라 미국·유럽의 글로벌 강자들까지 가세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를 노린 초대형 인수·합병(M&A)도 봇물을 이룬다. 유통의 마지막 황금 알로 꼽히는 면세점 시장의 왕좌를 누가 차지할까.취재 김보람·장진원·이현주 기자Ⅰ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동훈 체포조 5명 지원” 검찰 공소장에 드러나 국힘 35%·민주 33%…차기 대통령, 이재명 28%·김문수 13%·한동훈 5% [속보] 공수처 "윤 대통령 측, 2시 조사 불출석 의사 통보" ‘한화포레나 부산덕천3차’ 본격 분양... 호갱노노에서 이목 집중 럭셔리 서비스 제공하는 하이엔드 주거시설 ‘그랑 르피에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