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21세기의 생존법 ‘코딩’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28222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5.04.02 16:58 수정2015.04.02 16:58 “모든 국민이 코딩(Coding)을 배워야 한다. 코딩은 생각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의 말이다. 코딩은 21세기의 라틴어다. 컴퓨터 프로그램을 설계·작성·유지하는 법을 이해하는 것은 엄청난 경쟁력이다. 프로그램을 짜는 직업이 아니더라도 마찬가지다. 선진국들이 코딩 조기 교육에 앞다퉈 뛰어든 이유다. 학교를 떠났어도 늦은 게 아니다. 코딩을 배울 수 있는 자료는 널려 있다. 지금 당장, 코딩 책을 펴자.취재 이홍표·장진원 기자Ⅰ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호텔신라, 1분기 영업손실 25억…"전분기 대비 적자 축소" '중국의 쿠팡' 징둥도 한국 진출...C커머스 3대장 집결 배경은? “트럼프가 크리스마스 훔친다” 美 관세, 장난감 직격탄 전망 韓“저서에 있는 ‘현물 ETF’ 설명해달라”···洪”잘 모르고 썼다“ 洪 "내가 버럭한 건 이상한 기자···대통령 되면 기자 초청해 프리토킹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