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일하지 말고 현명하게 일하라.

카를로스 타바레스 푸조시트로엥 CEO(인터뷰에서)



도제식 인턴과 열정 페이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인터뷰에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미국 월마트와 같은 혁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널드 하버거 시카고대 명예교수(인터뷰에서)



3M 제품의 3분의 1은 5년 전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인게 툴린 3M CEO(인터뷰에서)



기준 금리 인상은 연말 이전에 단행될 것으로 장담한다.

스탠리 피셔 미국 중앙은행(Fed) 부의장(연설에서)



유럽에 투자하는 것은 이제 너무 늦었다.

마틴 길버트 애버딘 CEO(인터뷰에서)



Weekly OPENSURVEY “‘달관 세대’ 표현 적절하지 않아” 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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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관 세대’는 더 나은 삶을 추구하는 것보다 덜 벌고 덜 일하며 현재의 삶에서 만족을 추구하는 청년층을 일컫는 신조어다. 그러나 20~50대 응답자의 75.2%는 달관 세대가 청년층 전체를 표현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특히 개인의 노력으로 계층 상승과 삶의 변화를 기대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좌절(46.8%)과 고용 없는 저성장 시대와 일자리 부족 현상(17.8%)으로 이해하는 답변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