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 논란 속, 마더케이 건티슈 주문량 200배 증가
예전보다 선천적, 후천적 피부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한, 각종 화학적 첨가물의 위험성에 대한 보도가 늘어 나면서 아기 용품의 안전성에 대해 불안해 하는 분위기가 엄마들 사이에서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아이에게 쓰는 물건은 집에서 직접 만들어 사용하자’라며 아기 용품에도 D.I.Y(Do-It-Yourself) 열풍이 불고 있다.

D.I.Y를 할 수 있는 제품으로는 주로 가구나 옷 등의 섬유류라고 일반적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물티슈 성분에 관한 논란이 다시 일어나며 ‘아이 용품 집에서 만들어 쓰기’ 유행이다. 이에 물티슈를 직접 만들어 쓸 수 있는 건티슈를 사용하자는 엄마들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건티슈를 유통하는 업계의 매출이 급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출산·육아 용품 전문 브랜드 마더케이 측은 ‘마더케이 Smart step 1단계 건 티슈’ 주문량이 물티슈 논란 전과 비교하여 200배 폭증했다고 전했다.

사실 건티슈는 물을 사용할 때마다 적셔 써야 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화학 성분에 대한 엄마들의 두려움이 커진 상태에서 아이를 먹이고 씻기는 안전한 물을 부어 물 티슈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마더케이의 ‘Smart step 건티슈’는 물이 없는 건조된 상태의 아기 티슈로서 방부제는 물론 정제수 한 방울 조차 들어가지 않아 안전성을 보장한다. 티슈 재질 또한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레이온을 100% 사용해 순면보다 부드러운 감촉과 수분 흡수력을 지녀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이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하다.

마더케이 관계자는 “건 티슈는 물 티슈 용도뿐만 아니라 턱받이, 손수건 등으로 육아 시 다양하게 활용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또한 외출 시에는 물 티슈보다 훨씬 가볍게 휴대 할 수 있다. 조금만 습관을 들이면 물 티슈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것이 건 티슈이다. 첫 구매가 부담스러운 고객이라면 소량으로 구성된 체험 패키지를 구입하는 것도 권장한다”라고 조언 했다.

마더케이 건티슈는 현재 마더케이 공식 쇼핑몰(www.motherk.co.kr)과 CJ몰, GS몰 등의 종합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