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다훼미리는 여성 타겟 전략을 위해 티몬, 미스터쿤 등과 같은 소셜커머스를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큐브플러스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본 명품 안마의자 브랜드 이나다훼미리는 자타공인 프리미엄 브랜드의 명맥과 함께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큐브플러스를 론칭해, 여성 소비자들에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m)으로 떠오르고 있다.
큐브플러스는 이나다훼미리의 대표 여성용 안마의자로 발, 발바닥, 종아리, 엉덩이, 허리 등 폭넓은 마사지 범위와 함께 간편한 조작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근육통 완화를 위한 마사지기이다.
또한, 큐브플러스는 이나다훼미리의 독자 기술이 집약된 다양한 마사지 코스와 접이식 의자 타입으로 효율적인 공간 인테리어 더불어 간편한 이동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이나다훼미리 관계자는 “큐브플러스는 안마의자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여성 타켓층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마사지기 제품이며, 이전 GS홈쇼핑을 통한 히트에 힘입어 이번 소셜커머스 진행으로 저렴한 가격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한발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이 될 것이다”라며 말했다.
큐브플러스 판매는 이나다훼미리 공식 쇼핑몰(www.familykorea.co.kr) 및 티몬, 미스터쿤 등 소셜커머스를 통해 진행되며,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안내 및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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