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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갤럭시 S4'출시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20130425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갤럭시 S4'출시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20130425
삼성전자가 핀란드 휴대전화 시장에서 노키아를 꺾고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시장조사 업체 IDC는 지난 1분기 휴대전화 시장 지역별 실적 집계 결과 삼성전자가 핀란드에서 21만1000대를 판매해 19만6000대를 판 노키아를 제쳤다고 5월 29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시장점유율은 36.1%로 33.6%를 기록한 노키아를 2.5% 포인트 차로 제쳤다.

지난해 같은 기간 노키아의 시장점유율이 48%로 절반에 육박하고 삼성은 28%에 불과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불과 1년 만에 핀란드 휴대전화 시장이 삼성 쪽으로 완전히 역전된 셈이다. 노키아와 삼성전자에 이은 핀란드 시장 3위 자리는 점유율 14%를 기록한 애플에 돌아갔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휴대전화 시장에서도 지난해 1분기 노키아를 처음 꺾은 이후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직원들이 20일 오전 개화역에서 서울 지하철 9호선 전동차의 성능확인을 위한 종합시운전을 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김포공항-논현동, 25개역, 25.5㎞)에 대한 영업시운전에 들어가며 4월말께 차량 시승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허문찬기자  sweat@  20090320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직원들이 20일 오전 개화역에서 서울 지하철 9호선 전동차의 성능확인을 위한 종합시운전을 하고 있다. 오는 21일부터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김포공항-논현동, 25개역, 25.5㎞)에 대한 영업시운전에 들어가며 4월말께 차량 시승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허문찬기자 sweat@ 20090320
요금 올리려던 지하철 9호선 ‘제동’

지하철 9호선 기본 요금 500원 인상을 놓고 서울시와 마찰을 빚어 왔던 서울시메트로9호선(주)이 ‘운임자율징수권을 보장해 달라’며 서울시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판사 윤인성)는 5월 30일 서울시메트로9호선(주)이 서울특별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운임 신고 반려 처분 취소소송과 관련된 선고 판결에서 서울시메트로9호선(주)의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실질 사업 수익률 하향 조정 등 9호선 계약 조건 변경을 주장하는 서울시의 압박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85㎡ 초과 청약가점제 폐지

국토교통부가 5월 31일부터 시행한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청약가점제 적용 대상이 전용 85㎡ 이하로 축소된다. 가점제가 유지되는 전용 85㎡의 가점 적용 비율도 현행 75%에서 40%로 줄어든다. 전용 85㎡ 초과 주택과 가점제 비적용 물량은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또한 앞으로는 유주택자(1주택 이상)에게도 청약 1순위 자격을 준다. 다만 무주택자에 대한 가점, 유주택자에 대한 감점 제도는 유지한다.
2012 Hyundai Azera
2012 Hyundai Azera
그랜저·쏘나타 수소연료전지차 나온다

안병기 현대자동차 연료전지개발실장(이사)은 5월 30일 “2015년 쏘나타·그랜저 등 중대형 세단 수소연료전지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투싼ix 수소연료전지차와 함께 승용차 라인업을 확대해 초기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그는 또 “2020년에는 일반 자동차 판매가의 1.2배 수준으로 가격을 낮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기준으로 투싼ix와 쏘나타 수소연료전지차는 3600만 원 선, 그랜저 수소연료전지차 가격은 4800만 원대로 책정해 가격 저항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CU, “수익성 낮으면 출점 자제”

BGF리테일은 5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벌어진 CU 가맹점주의 자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박재구 CU 사장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모범 기준에 따라 신규 출점이 가능한 ‘기존 점포로부터 250m 범위 바깥’이라도 수익성이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면 출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수익성이 떨어지는 점포는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재 8000여 개에 달하는 점포 수는 줄어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편의점 업계는 예상했다.
<YONHAP PHOTO-1152> 예탁결제원, 전자단기사채 시스템 개장

    (서울=연합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기업어음과 콜시장을 대체할 전자단기사채 시스템을 개장, 관계자들이 기념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증권 김신 사장, 김학수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유재훈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예탁결제원 김경동 사장,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대신증권 나재철 사장. 

    전자단기사채는 기존 기업어음(CP)의 경제적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증권 실물의 발행 없이 증권 권리의 발행·유통·소멸을 전자적 방식으로 실행한다. 2013.1.15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

    photo@yna.co.kr/2013-01-15 14:19:15/
<저작권자 ⓒ 1980-201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예탁결제원, 전자단기사채 시스템 개장 (서울=연합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기업어음과 콜시장을 대체할 전자단기사채 시스템을 개장, 관계자들이 기념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증권 김신 사장, 김학수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유재훈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예탁결제원 김경동 사장, 우리투자증권 황성호 사장, 대신증권 나재철 사장. 전자단기사채는 기존 기업어음(CP)의 경제적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증권 실물의 발행 없이 증권 권리의 발행·유통·소멸을 전자적 방식으로 실행한다. 2013.1.15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 photo@yna.co.kr/2013-01-15 14:19:15/ <저작권자 ⓒ 1980-2013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전자 단기 사채 발행액 1조 원 돌파

한국예탁결제원은 전자 단기 사채 누적 발행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고 5월 29일 발표했다. 전자 단기 사채 제도는 기업의 단기 자금 조달 수단인 기업어음(CP) 시장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 1월 15일 도입됐다. 한국증권금융이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100억 원어치를 발행하면서 본격화됐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전자 단기 사채가 CP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젤Ⅲ 12월부터 은행에 적용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오는 12월 1일부터 국내 은행에 바젤Ⅲ 자본 규제를 시행한다고 5월 30일 발표했다. 당초 올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던 것이 11개월 미뤄졌다. 올해는 자본 규제만 도입하고 고유동성 자산 비중 등을 정하는 유동성 규제는 2015년 이후 순차적으로 시행한다. 바젤Ⅲ 규제는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각국 금융 감독 기관들이 모여 금융회사의 자본 비율과 유동성 비율을 종전보다 강하게 규제하기로 2010년 결정한 것이다.


정리=우종국 기자 xyz@hankyung.com
사진=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