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Chaum) 그랜드 오픈

세계 최초의 안티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CHAUM, 대표원장 이정노)’이 10월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그랜드 오픈한다. 세계 최대 규모(2만㎡)의 차움은 △프리미엄검진센터 △안티에이징치료센터 △세포성형센터 △테라스파·클리닉센터 △베네핏센터 등을 갖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헬스 리포트] 맞춤형 예방의학으로 120세 시대 연다
차움은 ‘건강한 120세 장수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3가지 검진(기존 VIP 검진, 안티에이징 검진, 유전자 검사)을 통해 질환은 물론 건강의 회색지대(건강과 질병 사이의 건강을 저해하는 요소들)를 발견, 치료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양·한방 의사와 스파·푸드·운동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 그룹들이 협조하는 시스템으로 개개인에 맞는 최적의 맞춤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차움의 설비와 디자인도 화제다. 세계 최고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멘디니(상징 로고), 이탈리아의 유명 디자이너 마리오 난니(조명), 미국 최고 건축 회사인 KMD의 수석디자이너 라이언 스티븐스(설계) 등이 차움을 디자인해 차움에 들어서는 순간 최상의 서비스를 받는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차움 전세일 명예원장은 “차움은 의료뿐만 아니라 문화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가 함께하는 공간”이라며 “편하게 와서 즐기다 보면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건강·디자인·문화가 있는 ‘복합 센터’
[헬스 리포트] 맞춤형 예방의학으로 120세 시대 연다
차움에서는 첨단 건강검진 이후 증상·질병·진단 결과에 따라 차병원만의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치료와 예방을 통해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관리해 준다.

또한 안티에이징 검사, 면역기능 검사, 호르몬 검사, 유전자 검사 등 최첨단 검사로 현재 앓고 있는 질병은 물론 미래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질환까지 예측한다. 따라서 질환의 유무와 위험도가 높게 나온 질환을 적극 관리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장비와 의료진이 독립된 개별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검진하는 ‘셀(Cell) 검진 시스템’을 갖춘 점도 독특하다.

차움은 심신의 균형을 통해 삶의 여유와 건강을 찾아줌으로써 노화를 방지하는 스파 프로그램인 ‘테라스파(Theraspa)’를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천천히 움직이는 수중 운동과 유연 운동, 보행 운동, 수중 치료 등 개인 맞춤형 ‘아쿠아 치유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신체 기능의 회복을 돕는다.

‘테라스파 클리닉’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중국의 추나(推拿:비뚤어진 뼈를 밀고 당겨서 바르게 하는 것)와 인도의 아유르베다(Ayurveda:생명과학),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척추 및 골반 교정술) 등 동서양을 망라한 최고 전문가가 각 분야별로 항노화 정밀 검진을 한 후 결과에 따라 일대일 맞춤 치료를 한다.

이와 함께 차병원그룹의 줄기세포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차디폼과 에버셀로 대표되는 피부세포테라피는 새로운 에스테틱 개념으로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탁월해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젊고 건강할 때 다양한 종류의 줄기세포를 보관해 향후 발병하면 보관한 줄기세포로 치료하는 ‘바이오 인슈어런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잘 먹고 잘 자고 제대로 운동하는 것 또한 건강한 생활 습관의 지름길이다. 차움의 푸드테라피를 통해 의사가 처방한 음식으로 식생활을 개선하고 생활 습관 속에서 굳어진 잘못된 자세들을 바로잡을 수도 있다.

몸에 맞는 음식은 물론 음식을 이용한 레시피를 짜 줄 뿐만 아니라 차움 내의 고품격 레스토랑에서 개인의 체질과 영양 상태에 맞는 유기농 기반의 맞춤식(Healthy Food)을 제공한다.

한방과 의사의 진단에 따라 개인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차(茶)를 처방해 주는 ‘티 테라피’, 만성 통증과 근골격계 질환을 근원적으로 치료하는 ‘자세교정 클리닉’은 다른 곳에서 찾아보기 힘든 프리미엄 서비스다.

고품격 한국형 의료 관광의 모델 제시
[헬스 리포트] 맞춤형 예방의학으로 120세 시대 연다
또한 차움은 숙면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드리머스 캡슐(dreamers capsule)’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드리머스 캡슐은 편안한 수면을 돕는 첨단 기기로, 온도·습도·산소량 등 캡슐 내부의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함으로써 2~3시간 잠을 자도 6시간 잠을 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차움은 의료 서비스의 질뿐만 아니라 건축과 인테리어 부대시설 그리고 상징 로고와 유니폼까지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차움의 건축 설계는 미국 최고의 건축 회사인 KMD가 맡았다.

차움을 상징하는 로고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가 차움의 에너지와 아름다움을 표현해 고안했다. 멘디니는 차움의 스태프들이 입는 유니폼도 디자인했다. 이 같은 차움의 차별화된 서비스는 아시아는 물론 미국과 유럽 지역의 고품격 의료 수요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차움의 이정노 원장은 “앞으로 세계 의료 관광객들이 스위스 라프레리나 싱가포르가 아닌 한국을 찾을 것”이라며 “차움은 시설·의료 서비스의 수준, 가격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의료센터나 안티에이징 센터에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차움은 현재 약 30억 달러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미국의 세계적 의료 펀드 운용사인 쇼어라인 퍼시픽(회장 할란 클라이만)과 공동으로 미국에 차움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 미국의 세계적인 노화 연구소 ‘벅 인스티튜트’ 및 중국 최고 권위의 저장중의약대와도 항노화 연구·개발과 관련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어서 안티에이징을 비롯한 최첨단 의료 기술의 세계화가 차움을 기반으로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미국·유럽 지역의 의료 관광객을 유치,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본격적으로 예방의학 시대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02)3015-5000

김문권 편집위원 m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