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SC제일은행

[2010 외국계 100대 기업] 고객 제일주의…최고의 금융 파트너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주식회사는 410개의 영업점을 보유한 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을 비롯해 스탠다드차타드펀드서비스(SC펀드서비스)·스탠다드차타드캐피탈(SC캐피탈)·스탠다드차타드저축은행(SC저축은행)·스탠다드차타드증권(SC증권) 등 5개 자회사 등을 총괄하고 있다. 그중 SC제일은행은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주식회사가 보유한 자산 중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2010 외국계 100대 기업] 고객 제일주의…최고의 금융 파트너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SC제일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해 1958년 제일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한 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후 2005년 9월 12일 새롭게 태어난 SC제일은행은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기록해 왔다.

앞으로도 SC제일은행은 ‘성장을 위한 한국 최고의 금융 파트너’라는 비전에 따라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기업과 해외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다.

또한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간다는 다짐이다. SC제일은행은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이곳에서 영원히(Here for good)’의 정신 아래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기획재정부의 ‘2010 상반기 우수 국고채 전문 딜러(PD: Primary Dealer)’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에 선정된 총 5개 우수 국고채 전문 딜러 중 SC제일은행은 종합 부문 1위 및 은행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10년 상반기 중 국고채 인수 및 시장 조성 실적을 평가한 결과다.

SC제일은행은 지난 2010년 2월에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정하는 국고채 전문 딜러로 지정됐다. 글로벌마켓본부의 김진겸 부행장은 “SC제일은행이 기획재정부로부터 2010년 상반기 우수 PD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원화 국채 시장의 발전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해외 기업 간 가교 역할 충실
[2010 외국계 100대 기업] 고객 제일주의…최고의 금융 파트너
또한 스탠다드차타드는 올해 유로머니(Euromoney)지(誌)가 선정하는 2010년 대한민국 채권부문 최우수 금융회사상(Awards for Excellence 2010 ‘Best Debt House in Korea A’)도 수상했다.

이는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가 한국의 우수 채권 금융회사로서 그동안 쌓아온 자산 건전성, 그리고 탄탄한 비즈니스의 확립을 반영한 결과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지역적 전략을 통해 대출 능력을 바탕으로 한 자본시장과 금융 자문 부문의 성과 도출을 인정한 것으로 평가된다.

SC제일은행은 이 밖에 경기도와 함께 ‘30·40대 창업 기업 등을 위한 특별 금융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 50억 원을 투자한 제일건물 복원 등 각종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진원 기자 jj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