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umor] 기도한 보람](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27575.1.jpg)
"They only know to say, 'Hi, we're prostitutes. Want to have some fun?'"
"That's terrible" the priest exclaimed, "but I have a solution to your problem.
Bring your two female parrots over to my house and I will put them with my two male talking parrots whom I taught to pray and read the bible.
My parrots will teach your parrots to stop saying that terrible phrase and your female parrots will learn to praise and worship God." The next day the woman brings her female parrots to the priest's house.
His two male parrots are holding rosary beads and praying in the cage.
The lady puts her two female parrots in with the male parrots and the female parrots say, "Hi, we're prostitutes, want to have some fun?" One male parrot looks over the other male parrot and exclaims, "Put the beads away. Our prayers have been answered!"
“신부님, 문제가 있습니다. 말하는 암 앵무새 두 마리가 있는데 할 줄 아는 말이라곤 한 가지뿐입니다.” 여신도가 신부에게 말했다.
“어떤 말을 하는데요?”라고 신부가 물었다.
“하는 소리라곤 ‘이봐 우린 갈보야. 재미 좀 볼래?’라는 것뿐입니다.”
“끔찍하군요. 하지만 방법이 있습니다. 저의 집으로 데려다가 기도하며 성경 읽는 걸 가르친 말하는 수컷 두 마리와 어울리게 합시다.
그러면 수컷들이 그렇게 끔찍한 소리를 하지 않고 하느님을 찬양하며 공경하는 걸 가르치게 될 겁니다.” 이튿날 여자는 암컷 둘을 신부에게 데리고 갔다.
수컷들은 새장 속에서 묵주를 들고 기도하고 있었다.
부인이 그의 앵무새를 새장 속에 넣어 주자 암컷들이 “이봐, 우린 갈보야. 재미 좀 볼래?”라고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수컷 한 마리가 다른 수컷을 보고 소리쳤다. “그 묵주 치워버려. 우리 기도에 응답이 왔어!”
● parrot :앵무새 / prostitute :매춘부, 창녀 / rosary beads :(가톨릭)묵주
▶ 너무 하시네
젊고 싱싱한 아가씨가 ‘여성의 전화’에 상담하고 있었다.
“저는 남자 친구와 한 방에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남자 친구가 저를 끌어당겼어요.
“음, 그래서요?”
“친구는 과격하게 제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습니다.”
“그래서요?”
“제 엉덩이에 손을 댔습니다.”
“오호, 그래서요?”
“그때 놀러왔던 삼촌이 제 방문을 열었습니다.”
그러자 상담사는 이렇게 중얼거렸다.
“저런 나이 많은 사람들이 산통을 깨는 데는 뭐가 있단 말이야.”
▶ 맡기겠습니다
어렵게 결혼 허락을 받은 철수가 장차 장인이 될 사람에게 인사하러 찾아갔다.
장인 : 우리 딸이 자네가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해서 허락했네.
철수 : 감사합니다.
장인 : 결혼 날짜는 언제가 좋겠나?
철수 : 따님에게 맡기겠습니다.
장인 : 결혼식장은 어디로 할까?
철수 : 장모님에게 맡기겠습니다.
장인 : 생계는 어떻게 꾸려갈 생각인가?
철수 : 장인 어른께 맡기겠습니다.
▶ 화장의 세대차
1 10대 : 치장
2 20 대: 화장
3 30 대: 분장
4 40 대: 변장
5 50 대: 위장
6 60 대: 포장
7 70 대: 환장
8 80 대: 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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