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 건설과 함께 가치가 재조명되는 수도권 서부지역 알짜 아파트로 GS건설의 풍무 자이가 손꼽히고 있다 김포시가 최근 9호선 연계 김포경전철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인근 부동산의 거래문의가 늘고 있으며 전철개통의 기대감에 인근 집값이 자극을 받고 있다.이러한 호재에 힘입어 김포 경전철 혜택을 받게 되는 인근 미분양 아파트의 물량들도 빠른 속도로 소진 중에 있다. 특히 알짜 미분양 아파트의 경우 DTI규제제한을 받지 않으며 취등록세 감면혜택과 내년 2월 11일까지만 기회가 주어지는 5년간"양도세"전액면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나 입주 시 프리미엄까지 보는 투자자들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 수도권 서부지역은 GS건설이 서울강남과 용인지역에 이어 공격적인 수주로 `자이타운화(化)`에 박차를 가했던 지역이다. 한강 남북을 잇는 교량 설치가 잇따라 예정돼 있고, 고속화도로 등의 추가 건설로 교통여건도 좋아지는 데다 경인운하의 배후도시로서 후광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기대된다. 표면적으로 관심을 끄는 청라, 검단보다 실질적으로 서울과 인접해있는 접근성이 더 중요하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한 풍무자이의 경우 김포지역 안에서 검단신도시와 가장 가까워 김포신도시와 검단신도시의 인프라스트럭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교통체증이 심한 48번 국도에 위치해 있지만 최근 개통된 일산대교와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고속화도로 등을 통해 교통량이 분산돼 서울로 가는 시간이 많이 단축될 전망이다. GS건설은 김포시 풍무 자이APT 잔여세대를 특별 분양 중이다. 올해 7월에 확정된 경전철이 2013년 3월경 완공될 예정이며 새로 생기는 풍무역과 3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개통 시 강남까지 30~40분대 출퇴근이 가능해지며, 또 현재 올림픽대로가 김포까지 확장 공사 중에 있어 확 바뀌게 되는 교통여건이 주목된다. 2009.2.12 미분양아파트 조세특례제한으로 5년간 양도세 100% 면제해주는 조건은 그동안 정부가 경기활성화대책의 히든카드로 써 왔던만큼 그 효과는 강남타워팰리스, 목동등의 경우와 같이 시간이 갈수록 엄청날 것이고 김포지역의 유일한 메이져급 건설사의 아파트란 점에서 미래가치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지금이 주택구입및 투자의 최대타이밍이다. 서둘러 모델하우스를 방문하여 마음에드는 호수를 선택해야하고 소형평형대에서 중대형으로 갈아타기를 생각하는 수요자들은 계약금 5%만 지불하고 양도소득세 부담이 전혀 없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앞으로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입주는 2010년6월말 예정이다.818세대 대 단지에 인근에는 풍무 초,중고와 김포고등이 있으며 홈플러스가 1분거리에 위치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준다.* 방문 상담시 특별한 혜택을 드리겠습니다.7가지 특혜1. 계약금 5% 투자로 고수익2. 중도금 전액 무이자3. 취득 후 5년간 양도세 100% 면제4. 취,등록세 57.5% 감면혜택5. 계약 즉시 무제한 전매 가능6. 발코니 확장 무료 시공7. 서울과 연결되는 최고의 교통요지 경전철 역세권 * 풍무 전철역(2013년 개통) 경인운하(2012년 개통) 김포 고속화 도로(8차선), 검단 신도시 개발의 최대 수혜지역<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