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로 본 화제의 인물

= 만화로 보는 성공 기업가의 일대기, 이번에는 금호 아시아나그룹의 창업주인 고 박인천 회장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청소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만화 CEO 열전’을 홈페이지(hi.korcham.net)에 연재하고 있다. 지금까지 유한양행의 유일한 박사, 이병철 삼성 창업자, 정주영 현대 창업자 등의 성공담, 실패담, 경영 철학 등이 일화를 중심으로 만화로 그려졌다.만화가 유영수 화백이 그리는 금호아시아나 박 회장의 일대기는 총 21편으로 5월 말까지 매주 2~3편씩 연재된다. 박 회장은 마흔여섯의 나이에 택시 두 대로 창업해 한국 운송업의 초석을 다진 인물이다. 육상운송과 항공운송까지 사업영역을 넓히며 현재의 금호아시아나 그룹을 만들었다. 만화는 박 회장의 유년시절과 30세가 넘은 만학도로서 보통 문관시험에 합격해 시작한 공직생활, 실패를 딛고 일어서 광주택시 창업, 운송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특히 박 회장의 공직생활 시절 젊은이들을 징발하라는 일제의 명령을 거부하고 공직에서 물러났던 일과 사업 초기에 닥친 6.25전쟁, 산업화 시절 금호타이어와 금호석유화학의 창업 비화도 자세히 나와 있어 한국의 역사적 상황과 함께 희로애락을 겪는 박 회장의 일생이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해 박 회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연 모 씨에게 건넨 ‘500만 달러’가 검찰 조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박 회장과 연 씨의 말이 서로 달라 의혹이 꼬리를 물고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밝혀야 할 부분은 노 전 대통령이 500만 달러의 존재를 언제 알았는지에 관한 것이다. 500만 달러가 건네진 시점은 노 전 대통령 퇴임 직전인 지난해 2월로 보고 있는데 만일 노 전 대통령이 퇴임 전에 이 사실을 알았다면 소환 조사가 불가피해진다. 노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해 최근에 알았을 뿐이라고 일축하고 있다.= 서울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4월 1일 ‘꽃보다 남자’ 종방연이 열린 가운데 연출울 맡았던 전기상 PD는 “인터넷에서 떠도는 ‘장자연 리스트’에 내 이름과 사진이 있는 것을 보고 일을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전 PD는 고 장자연 리스트와 연관해, 가족들이 인터넷에 뜬 자기 사진을 보고 전화했다며 접대 자리에 자신이 있었다는 글에 불쾌한 심정과 억울함을 호소했다. 전 PD는 “집사람과 아이들이 충격을 받을까봐 걱정했다”며 “내가 접대 자리에 있었다고 하는데 마치 모든 게 사실인 양 말하는 사람들을 보며 정말 화가 났다. 어떤 의도에서든 사실이 아닌데 내 이름이 언급된 리스트가 버젓이 인터넷에 떠도는 것은 인격 살인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자료: 네이트, 네이버이진원 기자 zinone@kbizwe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