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우려면 밀지 말고 찰싹 치는 것이 좋다. 골프를 처음 배울 때 7번 아이언 대신 퍼팅을 먼저 배웠다면 그리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퍼팅부터 배워서 홀에 들어가는 경쾌한 소리를 먼저 듣고 그후 띄우기를 배웠으면 그 원리를 이해하는 데 더 쉬울 것이다. 굴리기를 먼저 배우고 그후에 띄우기를 하자. 3번 아이언을 이용한 칩샷은 긴 거리를 낮게 날기 때문에 공이 그린과 아주 조금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홀까지의 거리가 길 때 아주 좋다. 반대로 샌드웨지로 하는 칩샷은 높이 날고 많이 구르지 않기 때문에 장애물의 정도와 구르기가 똑같을 때 적당하다. 착지점을 항상 그린에 떨어지는 지점 1야드로 정해서 클럽별로 구르는 정도를 가늠해 보자. 그래서 공이 날아가는 거리와 공이 홀까지 구르는 거리의 비율을 생각해서 클럽을 정한다.(사진1)과 같이 치핑 아이언의 토우를 세워 퍼터와 같은 모양으로 만든 후 퍼팅할 때 사용하는 그립을 이용하기 위해 (사진2)와 같이 그립 아랫부분을 홀드한다. 칩샷에서 가장 기본은 (사진3)과 같이 임팩트 때 반드시 양손이 클럽헤드를 리드해야 하고 (사진4)와 같이 임팩트에서 팔로스로 때도 반드시 양손이 헤드를 리드해야 한다. 볼의 위치는 스탠스의 중간이거나 오른쪽에 두고 체중은 왼발에 더 많이 싣는다.퍼팅할 때 사용하는 그립으로 손목의 동작을 최소화한다. 치핑은 작은 드라이버샷이요, 드라이버는 큰 칩샷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프로에게는 각도가 더 높은(예를 들어 60도 정도) 웨지가 한 타를 줄이기 위해서 필수지만, 아마추어에게는 피칭웨지, 샌드웨지 중 어느 클럽을 갖고 칠 것인지가 고민이다. 치핑존(치핑한 공이 떨어지는 곳)은 비구선과 관련하며 그린에서 5야드 이내의 지역으로 제한하자.전현지 프로LPGA Class A 멤버. KLPGA 투어 프로. 국가대표팀 코치. 건국대 박사과정. 2003 KLPGA 올해의 지도자상협찬 : 나이키 골프 코리아, 라뷰티 코어장소 : Tee Golf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