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샷을 만들자

90대의 골퍼들은 자신의 샷 형태를 알고 있을 정도로 충분한 구력을 갖추고 있다. 샷의 형태는 아름답지 않을 수도 있고, 특정 홀의 필요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의 샷 형태이기 때문에 그 장점을 살려야 한다. 90을 깨려면 이처럼 편안한 자기 특유의 샷 형태가 있어야 한다. 편안하게 반복할 수 있는 골프 스윙의 구축에 초점을 맞추도록 한다.안전한 깃대를 상상한다깃대가 그린의 위험지역에 꽂혀 있을 때는 그린의 안전지역에 또 하나의 깃대가 서 있다고 상상한 뒤 그 깃대를 겨냥하도록 한다.벙커의 턱을 안전하게 넘어간다페어웨이 벙커에 빠졌을 때는 주요한 목표를 안전한 탈출에 맞춰야 한다. 영웅이 되려고 해서는 안된다. 그린으로부터 180야드 거리에 서 있고, 벙커의 턱이 높다면 충분한 로프트의 클럽을 선택해 그린의 공략보다 일단 모래 함정을 깨끗이 탈출하는 데 우선순위를 둔다. 이 우선순위를 항상 기억하도록 한다. 한 번에 그린에 도달하려는 욕심은 금물.효과 없는 퍼팅선 파악법퍼터를 추처럼 들고 퍼팅선을 파악하는 방법은 좋지 않은데 골퍼가 겨냥해야할 퍼팅선은 퍼팅의 속도가 결정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은 효과가 없다. 퍼터를 추처럼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속도를 고려하지 못한다. 아울러 시간도 많이 허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