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 <토탈리콜 designtimesp=7422>과 에로틱 스릴러 <원초적 본능 designtimesp=7423>으로 유명한 폴버호벤감독이 선보이는 SF대작. 곤충 모양의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우주방위군 소년들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리코는 우주선 조종사를 꿈꾸는 여자 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우주방위군에 입대한다. 아무 생각없이 군대에 들어왔던 리코는 고된신병 훈련과 외계인과의 전투, 주위 사람들의 죽음 등을 겪으며 전쟁의 비극을 체험하고 인류를 지키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닫는다. 거미 모양의 거대한 외계인과 날개 달린 외계인 등 이상한 모양의 외계인들이 총출동, 생생한 모습과 움직임으로 화면을 장악한다.거대한 평원에서 지구인과 외계인 군단이 맞붙어 싸우는 모습은 고전적인 전쟁의 광활한 전투장면을 연상시킨다.「쾌감」을 주는 액션영화와 오락영화의 요소를 풍부하게 갖추고있어 영화를 보고 나면 스트레스가 확 달아난다. 29일 피카디리 명보 키네마 브로드웨이에서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