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95US오픈 챔피언인 코리 페이빈(미국)의 모습이다. 임팩트가 지났지만 타깃을 향해 뻗쳐진 양팔이 아주 인상적이다. 아마추어들은 이 단계에서 양팔이 이미 굽는 수가 대부분이다. 오른손이 왼손위로 올라가면서 뻗쳐진 양팔은 여전히 버티고 있는 상체와조화를 이루며 상당히 절도있는 스윙을 느끼게 한다. 즉 머리가 지면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은 상체가 일찍 일어나거나 먼저 돌아버리는 잘못이 없다는 뜻인데 그런데도 양팔만은 쭉 뻗어주니 샷에 파워가 붙고 방향성도 좋아지는 것.페이빈과 같이 양팔을 뻗어주려면 임팩트를 길게 가져가야 한다.다시 말해 임팩트존에서 헤드를 지면과 수평으로 될수록 길게 끌어줘야 하는 것으로 그렇게 치면 백스핀이 덜 먹으며 런이 많아진다.특히 드라이버샷은 백스핀이 덜 먹어야 페어웨이 안착후 계속 구르며 거리가 난다. 드라이버샷이 지면에 떨어진후 바로 서버리는 골퍼들은 긴 임팩트와 그에 따른 양팔 뻗기로 런을 추구할만하다.사실 페이빈의 스윙은 정통파라고 할수는 없다. 그러나 페이빈은자신의 체형에 맞는 그만의 스윙을 개발한 인물로 아주 효율적인현대스윙으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