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애틀의 잠 못이루는 밤 designtimesp=17977>에서 톰 행크스와 맥 라이언은 서로 얼굴도 모른채 사랑에 빠진다.남자는 사별한 아내를 그리워하며 홀로 아들을 키운다. 정이 많은여자는 그런 남자의 순수함에 반해 장거리 전화를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워간다.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때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에서 만나며 동화같은 사랑을 이룬다.이들이 5년만에 다시 만나 비슷한 줄거리의 영화를 찍었다. 조(톰행크스)는 대형 할인서점의 경영자, 캐슬린(맥 라이언)은 작지만유서깊은 서점의 주인으로 현실속에선 서로 원수로 지내는 사이다.그러나 인터넷에선 서로의 진짜 이름과 얼굴도 모르면서 편지를 주고받는 친구사이다.캐슬린의 작은 서점은 결국 조의 할인판매 때문에 문을 닫고 두 사람은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 그러나 문밖에서 통신상의 천사가 캐슬린이었다는 것을 안 조는 갈등에 휩싸인다.한국영화 <접속 designtimesp=17982>을 생각나게 하는 작품. 재치있는 대사가 이를 충분히 보완해준다. 31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