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옥꽃 카네이션 이지미. [사진=갤러리 아토아트 제공]
천연 옥꽃 카네이션 이지미. [사진=갤러리 아토아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 인테리어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명절과 가정의 달에 주고받는 새로운 형태의 선물이 주목받고 있다. 건강을 상징하는 옥(玉)을 재료로 한 ‘천연 옥꽃’이다.

홈데코 기업 갤러리 아토아트는 보석감정을 받은 천연 옥 원석을 수작업으로 세공해 아토제이드 천연 옥꽃을 만들었다. 천연 옥꽃은 원적외선을방출(4미터 이내)해 공기 정화 효과가 있으며, 실내 공기 유해물질 탈취 효과도 탁월해 가까이만 놔둬도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설명이다. 실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원적외선 방사율(91.7%), 포름알데히드 탈취율(40%), 암모니아 탈취율(67.3%) 인증을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천연 옥꽃은 승진·취임, 상견례, 생일, 축하 꽃다발뿐 아니라 생화 반입이 어려운 병원 병문안 선물 등 상황에 맞게 다양한 선물로 활용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갤러리 아토아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토제이드 공식몰에서 이달 17일부터 15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할인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구매 후기를 남긴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특히 카네이션 옥꽃을 주문하면 화분에 명판 추가가 가능해 감사 인사 메시지 또는 사진을 함께 보낼 수 있다. 카네이션 옥꽃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새롭게 출시하는 작품으로, 발명 특허 및 디자인 특허 등 다양한 기술을 접목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판매 가격은 5~15만원 정도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