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 채널 1위 ‘한국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상속·증여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는 자리를 마련해 이목이 집중된다.
유튜브로 보는 궁금한 상속·증여 A to Z
[오는 1일 유트브 채널 ‘한국경제’의 ‘한상춘의 글로벌 증시’에서 공개될 예정인 방송 모습. 왼쪽부터 한상춘 논설위원, 민경서 변호사, 이은총 변호사]

한경무크 《김앤장 변호사들이 풀어 쓴 궁금한 상속·증여》가 발간 2주만에 4쇄에 들어가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6명의 저자 중 민경서, 이은총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한국경제’ 유튜브에 직접 출연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게 된 것이다.

해당 영상은 ‘한상춘의 글로벌 증시’ 코너에 업로드되며, 총 3회(7월 1·6·9일 22:00)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한상춘 한경미디어 국제금융 대기자 겸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은 유튜브 방송에서 민경서, 이은총 김앤장 변호사들과 함께 생활속 상속·증여의 궁금증들을 하나둘 풀어낼 예정이다.
유튜브로 보는 궁금한 상속·증여 A to Z
1일 방송에서는 자녀증여 절세방안, 생활비 송금과 증여세, 현금 증여 세금 문제, 자녀 증여 추후 반환시 세금 문제 등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 6일은 시세 오른 아파트 배우자 증여시 공제, 황혼이혼 재산분할 세금문제, 채무면제해 준 경우 증여세 문제를, 9일에는 창업에 따른 절세 방법, 상속세 대납문제, 상속세 현물납부 등과 관련된 해법을 푼다.

한경의 대표 유튜브 채널인 ‘한국경제’는 전문성 있는 해외 특파원과 스타 기자를 전면에 배치해 차별화된 재테크와 경제 정보로 22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