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 화장품 업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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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 화장품 업계 들썩
[카드뉴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 화장품 업계 들썩
[카드뉴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 화장품 업계 들썩
[카드뉴스] 중국 한한령 해제 기대감에 콘텐츠, 화장품 업계 들썩
한국 영화가 중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정식 상영합니다. 한한령 조치 이후 약 6년 만이죠. 이는 이번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 문화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에 대한 화답으로 보입니다.

현재 중국 OTT에서 홍상수 감독의 ‘강변호텔’이 서비스 중입니다. 업계는 이를 시작으로 중국에서 서비스되는 한국 콘텐츠가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죠.

중국 시장이 개방된다면 1100억 원에서 250억 원까지 줄었던 콘텐츠 중국 수출 규모도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한령 해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영화, 드라마 등 콘텐츠 관련 업계는 물론 화장품 등 중국 판매 비율이 높았던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가장 대표적인 수혜 종목으로 꼽히는 아모레퍼시픽의 주가가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죠.

하지만 일각에서는 한국 콘텐츠의 중국 내 확산에 불안함을 느끼는 중국 의식 탓에 한한령을 쉽게 해제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